사랑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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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국화(전인권) '사랑한 후에'(1988) [편집]
들국화의 원곡은 아니고 외국 가수 앨 스튜어트(Al Stewart)의 'The Palace of Versailles'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리메이크[1]한 노래다. 전인권 특유의 창법과 한 맺힌 가사, 멜로디 등으로 그것만이 내 세상과 자웅을 겨루는 들국화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2001년에 드라마 명성황후 O.S.T에 시애틀 심포니와 협업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편곡되어 실리기도 하였다.
후에 나는 가수다 2에서 한영애가 리메이크 버전을 불렀는데, 임재범의 '여러분'에 버금가는 나가수 최고의 무대 중 하나로 꼽힌다. 당초 전인권이 이 곡을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였다면, 한영애는 그 아들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명언이 있다.
2001년에 드라마 명성황후 O.S.T에 시애틀 심포니와 협업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편곡되어 실리기도 하였다.
후에 나는 가수다 2에서 한영애가 리메이크 버전을 불렀는데, 임재범의 '여러분'에 버금가는 나가수 최고의 무대 중 하나로 꼽힌다. 당초 전인권이 이 곡을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였다면, 한영애는 그 아들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명언이 있다.
1.1. 영상 [편집]
1.2. 가사 [편집]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ㅡㅡ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 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 마리 날아가네 어느새 밝아 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 불빛은 누굴 위한 걸까 새벽이 내 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
2옥타브 솔(G4) 구간은 파란색,
2옥타브 솔♯(G♯4) 구간은 주황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빨간색
1.3. 곡 구성 [편집]
- 조성 : 다단조(C minor)
- 최고음 : 2옥타브 라♯(A♯4)
2. 박효신 정규 6집 앨범 '사랑한 후에'(2009) [편집]
곡명 | 사랑한 후에 |
가수 | |
앨범 | 6집 Gift Part 1 |
작사 | 최갑원 강은경 |
작곡 | 김도훈 황세준 |
편곡 | 이현승 |
2.1. 영상 [편집]
(뮤직비디오)
2.2. 가사 [편집]
가사 | |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후에 오랜만에 문을 나서 바깥 바람을 만지다 덜컥 다가선 외로움에 무너져 네 손에 끌려 다니던 정들은 거리 너 없는 슬픔에 잰걸음으로 집으로 가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후에 널 불러보다가 뒤돌아 보면 그곳엔 널 닮은 추억만이 넌 아니 모르니 알면서 그러니 여태 잊지 못하고 아직 널 기다리는데 어떤 날 올거니 내 심장이 멈출까봐 또 다시 그리워 운다 널 사랑한 후에 |
[1] 가사의 내용은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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